요즘은 선행학습이라고 부르는 모양이다.
초등학교 6학년 머슴아가가 새벽밥을 먹고 책상에 앉아 공부를 시작하네.
그리고 나서 학원으로 고고씽하여 (참고로 지금은 방학이란다.)
학원쌤하고 독대하여 수학공부를 하더라.
일단 요즘 일반 학원은 수강생을 한명만도 받아주나? 하는 의문이 들었다.
일종의 과외처럼.. 웃돈을 더 줘서 1인 수강도 가능한가?.. 합법이겠지? 잠깐 생각하다가
지금 공부하는 과정을 듣고 깜짝 놀라서 다시 시청자의 입장으로 돌아갔다.
그 머슴아가는 이미 중학교 1,2,3 학년 수학과정을 다 선행학습했는데
이미 고등과정의 이론도 설명하면 이해하는 수준이 되어
지금 당장 고등학교 과정으로 올라가도 수업 진행하는데 아무런 무리가 없다.. 면서
학원쌤이 자랑을 하시더이다.
수학이 재미있냐고 리포터가 물었나?
그 머슴아가의 대답이..
공을 던져도 포물선 곡선의 형상이 나오므로 2차 방정식을 아는 것이 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단다.
라고 말한걸로 기억된다.
사실 이 답은 내 기억속에서 크게 왜곡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그 친구의 대답이 하도 기가 막혀서 내가 슬쩍 듣고 저렇게 이해했을 수도 있다.
여하튼 내가 아는 초등학교 6학년 머슴아가가 가능한 답변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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